한눈에 보기
Cody AI는 ChatGPT와 비슷한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지만, 회사가 보유한 문서와 웹사이트를 업로드해 그 내용만을 근거로 답하도록 학습시킬 수 있는 AI 어시스턴트다[1]. PowerPoint, PDF 등 파일을 올리거나 웹사이트 전체를 크롤링해 지식베이스를 구성하면, Cody는 이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해 답변을 만들고 답변에 사용한 출처를 함께 보여준다[1]. 회사는 반복적인 업무를 대신 처리해 직원 생산성을 높이는 용도로 이 도구를 소개하고 있다[1].
주요 기능
Cody의 기본 동작 방식은 파일 업로드나 URL로 챗봇에게 지식을 가르치고, 역할과 엄격도 같은 설정을 조정해 용도별 챗봇을 만든 뒤, 공유 링크나 인라인·팝업 임베드로 팀 또는 고객에게 배포하는 구조다[1]. 답변 옆에는 근거로 사용된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Check Sources 기능이 붙어 있어 답변의 신뢰도를 사람이 다시 검증할 수 있고, Focus Mode를 켜면 특정 문서만 근거로 좁혀 더 세밀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1]. 이 외에 자주 쓰는 질문을 미리 등록해두는 Prompt Manager, 인터페이스·API·위젯을 통한 모든 대화를 한곳에서 필터링해 확인하는 Conversation Logs, 생성된 응답을 다듬어 이후 답변의 정확도를 높이는 Scratchpad 기능이 제공된다[1]. Cody는 Slack·Discord·웹사이트·API·Zapier 등과 연동해 기존에 쓰던 협업 도구 안에서 챗봇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1].
요금제
공식 홈페이지에는 요금제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만 확인되고 구체적인 금액은 본문에 나와 있지 않다. 별도 조사 자료에 따르면 베이직 플랜은 월 29달러에 크레딧 2,500건과 팀원 3명까지 지원한다[2]. 프리미엄 플랜은 월 99달러로 크레딧 1만 건에 GPT-4o와 Claude 3.5 Sonnet을 사용할 수 있으며 팀원 10명까지 지원한다[2]. 어드밴스드 플랜은 월 249달러로 크레딧 2만 5,000건과 팀원 30명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된다[2]. 실제 결제 전에는 공식 요금제 페이지에서 최신 조건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적합한 팀과 맞지 않는 경우
Cody는 HR 담당자가 자주 묻는 질문에 즉시 답하도록 하거나, IT 지원팀이 기술 문의와 문제 해결을 위임하거나, 고객지원팀이 문서를 근거로 응답하는 챗봇을 만들거나, 영업·마케팅팀이 제안서나 마케팅 자료 작성을 보조받는 등 사내 문서 기반 업무가 많은 조직에 맞게 설계돼 있다[1]. 채용 후보자 응대, 직원 교육, 번역, 아이디어 브레인스토밍 같은 특화 용도별 챗봇도 별도로 제시돼 있어, 부서마다 다른 목적의 챗봇을 나눠 운영하려는 팀에 적합하다[1]. 반대로 베이직 플랜은 팀원 3명과 크레딧 2,500건으로 제한돼 있어, 처음부터 많은 인원이 동시에 쓰거나 대화량이 많은 대규모 조직에는 상위 플랜 검토가 필요하다[2]. 또한 Cody의 답변은 업로드한 문서와 크롤링한 웹사이트 범위 안에서 만들어지므로, 자체 지식베이스를 준비할 여력이 없거나 문서화가 거의 안 된 조직은 도입 전에 자료 정리 작업이 먼저 필요하다[1].
보안과 데이터 관리
공식 홈페이지에는 보안이나 데이터 관리와 관련한 구체적인 기술 사양이 상세히 공개돼 있지 않으며, 인증명이나 데이터 보관 기간 등 세부 정책도 별도로 명시돼 있지 않으므로 계약 전 공식 채널을 통해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