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노코드 AI Agent Builder 구축
60%
워크플로 구축 시간 단축
3배
비개발자 워크플로 완성률 향상

스타트업
60%
워크플로 구축 시간 단축
3배
비개발자 워크플로 완성률 향상
이 스타트업은 누구나 자신의 업무에 맞는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워크플로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했습니다. 타깃 사용자는 개발자가 아니라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싶은 운영팀, 마케팅팀, 세일즈팀, 백오피스 담당자에 더 가까웠습니다.
제품이 다뤄야 하는 업무 범위도 넓었습니다. 이메일 요약, 문서 분류, CRM 업데이트, 일정 등록, 슬랙 알림 발송, 외부 SaaS 연동처럼 서로 다른 업무 패턴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수용해야 했고, 사용자는 '내가 무엇을 자동화하고 싶은지'는 알지만 이를 워크플로 구조로 설계하는 데는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 제품의 성패는 엔진이 얼마나 강력한가보다, 사용자가 얼마나 빠르게 첫 자동화를 완성하고 실제 업무에 안착시키는가에 달려 있었습니다. 즉 기술 제품이면서도 동시에 매우 강한 온보딩 제품이어야 했습니다.
핵심 병목은 기술 자체가 부족하다는 점이 아니라, 강력한 자동화 기술을 일반 사용자가 다룰 수 있는 제품 경험으로 바꾸는 계층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n8n 같은 검증된 엔진을 활용할 수 있었지만, 엔진이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트리거, 노드, 조건, 인증, 에러 처리 같은 개념을 사용자가 직접 이해해야 했습니다.
실무자 입장에서는 '매주 월요일 지난주 메일을 요약해서 슬랙으로 보내고 싶다'처럼 목표는 명확했지만, 이를 어떤 트리거와 액션 조합으로 나눠야 하는지, 중간에 어떤 입력값이 필요한지, 실패하면 어떻게 재시도해야 하는지까지 설계하는 단계에서 자주 막혔습니다. 그 결과 첫 생성은 시도해도 끝까지 완성하지 못하는 이탈이 빈번했습니다.
또한 자동화는 한 번 만들어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실제 운영에 들어가려면 앱 인증 연결, 권한 승인, 테스트 실행, 실패 로그 확인, 수정 후 재배포까지 이어지는 관리 흐름이 필요했습니다. 단순히 '워크플로를 생성해주는 화면'만으로는 제품이 실제 업무 도구로 자리 잡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필요한 것은 노드를 더 많이 노출하는 제품이 아니라, 사용자가 자신의 의도만 설명해도 시스템이 구조를 제안하고 운영 단계까지 안내해주는 제품형 추상화였습니다.
프로젝트 팀은 기존 n8n 실행 엔진을 활용하되, 사용자에게는 노드 중심의 내부 구조를 거의 드러내지 않고 목적 중심 인터페이스를 제공했습니다. 사용자는 '무엇을 자동화하고 싶은지'를 자연어로 설명하고, 시스템은 이를 실행 가능한 워크플로 초안으로 변환하는 방식입니다.
자연어 요청을 받으면 LLM 기반 Workflow Planning 레이어가 트리거, 액션, 조건, 외부 도구 연계를 포함한 실행 단위로 자동 매핑했습니다. 예를 들어 '매주 월요일 지난주 메일 요약 후 슬랙 전송' 같은 요청은 일정 트리거, 메일 조회, 요약 생성, 슬랙 메시지 전송 흐름으로 조합되고, 필요한 연결 앱과 입력값도 함께 제안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 초안 생성에 그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시스템은 누락된 인증, 필수 파라미터, 분기 조건, 실패 시 재시도 필요성을 함께 점검해 사용자가 놓치기 쉬운 부분을 실시간으로 안내했습니다. 즉 AI를 문장 생성 도구가 아니라, 워크플로 설계 보조자이자 검토자로 동작하게 만든 것입니다.
또한 템플릿과 단계별 가이드를 결합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업무 패턴을 재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메일 요약, 리드 알림, CRM 업데이트, 파일 정리 같은 시나리오는 템플릿으로 시작하고, 세부 설정만 바꾸면 되도록 구성해 초기 학습 부담을 줄였습니다.
운영 단계도 별도로 설계했습니다. 사용자는 생성한 워크플로를 바로 테스트할 수 있고, 실패 시 어느 단계에서 왜 실패했는지 로그와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며, 수정 후 재실행 또는 재배포까지 하나의 흐름에서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운영 UX 덕분에 제품은 '한 번 만들어보는 데모'가 아니라, 실제 반복 업무 도구로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Product Analytics와 피드백 루프를 붙여, 사용자가 어느 단계에서 이탈하는지, 어떤 템플릿이 완성률이 높은지, 어떤 입력 항목에서 자주 막히는지를 분석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추천 품질과 온보딩 UX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Workflow Engine (n8n)
다양한 외부 서비스와 액션을 연결해 실제 자동화가 실행되는 핵심 런타임 엔진으로 활용했습니다.
LLM 기반 Workflow Planning
자연어 요청을 트리거, 액션, 조건, 입력값 구조로 변환해 실행 가능한 워크플로 초안을 자동 설계했습니다.
Template / Abstraction Layer
복잡한 노드 구성을 사용자 관점의 업무 단위로 추상화하고 템플릿을 제공해 초기 진입 속도를 높였습니다.
Credential & Execution Management
인증 연결, 테스트 실행, 실패 로그, 재시도, 재배포를 통합해 생성 이후 운영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Product Analytics / Feedback Loop
생성 성공률, 이탈 구간, 수정 패턴을 분석해 추천 품질과 온보딩 UX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기반으로 삼았습니다.
In-product Guidance
필수 입력값, 누락된 연결, 분기 필요성, 오류 포인트를 단계별로 안내해 비개발자 사용자의 완성률을 높였습니다.
“강력한 자동화 엔진은 이미 존재했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그 힘을 제대로 꺼내 쓰기 어려웠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워크플로를 더 많이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의도를 적은 설명만으로도 실행 가능한 구조로 바꿔주는 제품 경험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빅시프트 프로젝트팀 · AI Agent Builder 프로젝트 리드
AI Agent Builder 도입 이후, 자동화 생성은 소수 숙련 사용자의 전유물에서 벗어나 비개발자도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경험으로 전환됐습니다.
워크플로를 처음부터 설계할 필요가 줄어들어 기존 대비 구축 시간이 약 60% 단축됐습니다. 사용자는 빈 화면에서 시작하는 대신, 목적 설명만으로 초안을 받아 빠르게 수정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어 입력, 템플릿, 단계별 안내 덕분에 비개발자 사용자의 워크플로 완성률이 약 3배로 높아졌습니다. 특히 첫 자동화를 끝까지 만들고 테스트까지 진행하는 비율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어떤 앱을 연결해야 하는지,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어디서 실패했는지에 대한 안내가 강화되면서 제품이 단발성 체험 도구가 아니라 반복 업무 도구로 정착했습니다. 생성 이후 수정과 재운영까지 이어지는 사용 흐름도 함께 안정화됐습니다.
팀 공유, 템플릿 확장, 산업별 시나리오 추가, 추천 고도화 등 향후 확장 가능한 제품 아키텍처를 안정적으로 확보했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데이터 구조, 모델 선택, 제품화 범위까지 함께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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