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시프트, ‘모두의 창업’ AI 솔루션 공급기업 선정
빅시프트

AI 개발 기업 빅시프트(대표 박재균)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의 AI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빅시프트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창업기업이 AI 도입 필요성을 빠르게 검증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빅시프트는 고객사의 업무 현장 가까이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운영 단계까지 연결하는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요구사항을 전달받아 개발만 수행하는 대신, 기업이 이미 보유한 문서와 데이터, 기존에 쓰던 업무 시스템을 먼저 확인한 뒤 AI 적용 범위와 구현 방식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창업 초기에는 제한된 인력과 시간 안에서 고객의 문제를 검증하고, 반복되는 업무를 줄이며, 사업 운영의 속도를 높이는 일이 중요하다. 빅시프트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에 맞춰 AI가 실질적인 업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도입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재균 빅시프트 대표는 “창업 초기에는 인력과 시간이 한정돼 있어, 잘못된 방향에 몇 달을 쓰는 것이 가장 큰 비용”이라며 “FDE 방식으로 창업기업의 업무 가까이에서 AI로 풀 수 있는 문제와 그렇지 않은 문제를 함께 구분하고, 검증된 것부터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빅시프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이 초기 단계에서부터 AI를 실제 업무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