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에서 GPT-5.6 Sol의 1M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 켜는 방법 공개
X 사용자 Tibo가 Codex 환경에서 GPT-5.6 Sol 모델의 1M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를 활성화하는 설정값을 공유했다. config.toml 파일 수정이나 CLI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어, 긴 코드베이스를 다루는 개발자들이 참고할 만한 실무 정보다.
무엇이 바뀌었나
X 사용자 Tibo(@thsottiaux)가 Codex 환경에서 GPT-5.6 Sol 모델의 1M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를 켜는 방법을 공유했다. [1] 이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codex/config.toml 파일을 수정해 model, model_context_window, model_auto_compact_token_limit 값을 지정해 영구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CLI에서 -c 옵션을 붙여 특정 세션에만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이다. [1] GPT-5.6 Sol 자체는 1,050,000 토큰까지 처리하도록 문서화되어 있지만 [1], Codex의 기본 설정값은 이보다 낮게 잡혀 있어 별도 설정 없이는 전체 컨텍스트 윈도우를 다 활용하지 못하는 구조로 보인다.
실무에서 확인할 조건
공유된 설정 예시에서는 model_context_window를 1,000,000으로, model_auto_compact_token_limit을 900,000으로 지정했다. [1] 두 값의 차이인 10만 토큰 구간은 Codex가 대화 내용을 압축(compact)하기 시작하는 여유분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개발팀이 이 설정을 적용하려면 config.toml을 영구적으로 고칠지, 특정 작업에서만 -c 옵션으로 한시적으로 늘릴지를 먼저 정해야 한다. [1] 긴 코드베이스나 여러 파일을 한 번에 열어 작업하는 세션에서는 컨텍스트 윈도우 확장이 요약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토큰 사용량이 늘어나는 만큼 비용과 응답 속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이번 게시물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GPT-5.6 Sol은 OpenAI가 기업 시장에서 Anthropic과 점유율 격차를 좁히는 데 앞세운 모델로 언급된 바 있어, 이 모델을 실제 개발 워크플로우에 본격 도입하려는 기업이 늘어날 경우 이번 설정법이 참고될 가능성이 있다.
불확실성
이 소식을 전한 트윗은 3.5M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1], 이를 다룬 GeekNews 기사의 게시 시각과 본문에 표시된 실제 트윗 게시 시각(2026-08-16 20:12) 사이에 차이가 있어 [1], 정확히 언제부터 이 설정 방법이 알려졌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또한 이는 OpenAI가 공식 문서로 안내한 내용이 아니라 개인 사용자가 공유한 설정값이므로, config.toml 항목명이나 권장 수치가 향후 Codex 업데이트에서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