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TinyFish는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통합 웹 오퍼레이션 플랫폼으로, 실시간 웹 검색(Search), URL을 정제된 콘텐츠로 변환하는 Fetch, 다단계 웹 자동화를 수행하는 Agent, 클라우드 브라우저 세션을 제공하는 Browser 네 가지 제품을 하나의 API 키와 지갑(Wallet)으로 묶어 제공한다[1]. 각 제품은 MCP, SDK, CLI, 직접 API 연동을 지원해 Claude, Cursor, n8n, Dify 같은 플랫폼에서 바로 불러 쓸 수 있다[1].
주요 기능
Search는 실시간 브라우저 렌더링을 통해 캐시되지 않은 최신 웹 결과를 구조화된 JSON으로 반환하며, 가격 변동이나 속보처럼 빠르게 바뀌는 정보를 다루는 데 맞춰져 있다[1]. Fetch는 실제 브라우저로 페이지를 렌더링한 뒤 마크다운, JSON, HTML 중 원하는 형식으로 정제된 콘텐츠를 돌려줘 리서치 파이프라인이나 모니터링 작업에 쓰인다[1]. Agent는 페이지 탐색, 폼 작성, 로그인 인증, 데이터 추출까지 이어지는 다단계 작업을 수행하며, 공식 홈페이지는 Mind2Web 벤치마크에서 전체 89.9%, 난이도 높은 과제에서 81.9%를 기록했다고 소개한다[1]. Browser는 로그인 장벽과 봇 탐지를 우회하는 스텔스 클라우드 브라우저 세션으로, Chromium 바이너리에 직접 패치를 적용해 Akamai·Cloudflare·DataDome·PerimeterX·Imperva 등에 대해 85%의 탐지 통과율을 보인다고 밝히고 있다[1]. Vault 연동을 사용하면 에이전트가 LLM에 자격증명을 노출하지 않고도 포털에 로그인해 인증이 필요한 대시보드나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다[1].
가격 구조
Search와 Fetch는 지갑 잔액과 무관하게 무료로 제공되며 Wallet에서 비용이 차감되지 않는다[1]. 참고 자료에 따르면 Search는 분당 30건, Fetch는 분당 150개 URL까지 무료 한도가 적용된다[2]. 반면 Agent와 Browser는 사용한 만큼 Wallet에서 과금되는 방식으로, Agent는 스텝당 0.016달러[1], Browser는 분당 0.002달러가 부과된다[1]. 참고 자료는 Agent가 동시 실행 2건, Browser가 동시 세션 5건으로 제한된다고 설명하며, ISO 27001 인증과 SSO, VPC 배포, 99.99% 가동률 SLA를 포함한 별도 협의형 엔터프라이즈 요금제가 있다고 덧붙인다[2].
적합한 팀과 맞지 않는 경우
동적으로 렌더링되거나 로그인 뒤에 숨겨진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수집해야 하는 팀, 검색·수집·인증·자동화를 하나의 API 키로 통합하려는 개발팀에 적합하다[1]. 호텔 재고 모니터링, 경쟁사 가격 추적, 보험 견적 자동화처럼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폼을 채우고 결과를 구조화해야 하는 업무가 대표적으로 소개되어 있다[1]. 반대로 단순한 정적 페이지 크롤링만 필요하거나[2] 요청·스텝 단위 과금 없이 완전 무료로 대규모 에이전트 작업을 돌리려는 팀에는 Agent와 Browser 비용 구조가 부담이 될 수 있으며[1], 동시 실행 한도가 낮아 대량 병렬 처리를 즉시 요구하는 경우에도 별도 엔터프라이즈 협의가 필요하다[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