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스 토르발스, AI 도움으로 커널 버그 잡은 디버깅 사례 공개
리눅스 창시자 리누스 토르발스가 최근 겪은 '지옥 같은' 디버깅 세션에서 AI의 도움을 크게 받았다고 밝혔다. AI가 여러 차례 문제 해결이 불가능하다며 포기하려 했지만 토르발스가 계속 밀어붙이자 결국 한 줄짜리 수정으로 원인이 밝혀졌고, 그는 AI가 작성한 커밋 메시지를 그대로 채택했다. 오래된 대형 코드베이스인 리눅스 커널에서도 AI 디버깅 보조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관심을 모은다.

